민선6기

남해마늘연구소 ‘미인만을’주인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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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 ‘미인만을’주인 만나다

흑마늘업체 덕산비앤에프(주)에서 화려한 날개를 펼친다

마늘전문 연구기관인 재단법인 남해마늘연구소의 6번째 기술이 민간기업으로 이전됐다.

재단법인 남해마늘연구소(이사장 정현태 남해군수)는 지난 2일 오전 11시 30분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기술이전 협약식을 열고

‘마늘상품을 세계적인 수출을 담당해온 덕산비앤에프 주식회사에 감사의 뜻 전하고 ‘화장품만 미인을 만드것이 아니라 미인마늘도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만든다’라고 전하고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생산한 비만억제용 흑마늘 음료 ‘미인만을’의 기술을 군내 흑마늘 생산기업인 덕산비앤에프 주식회사(대표 정윤호)에 이전했다.




201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