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군 청사

• 1959년 준공 후 60년 경과, 사회적수명(20년), 경제적수명(40년) 모두 초과
• 심각한 노후화로 상습 누수, 2018년 청사보수 5억원 소요

정밀안전진단 D등급(긴급 보수보강 필요) 판정

• 2012년 D등급 판정, 주요부 지속보강으로 C등급 유지, 안전 위험 내포
• 내진설계 미 반영으로 지진 등 자연재해에 취약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및 사무공간 부족

• 현 청사 전체 매장문화재 유존지역으로 문화재 시ㆍ발굴 조사 없이 추가 증ㆍ개축 불가
• 급변하는 행정수요 증대에 따른 사무공간 확보 애로

청사협소에 따른 부서 분산배치로 군민불편

• 현 부지 협소 및 증축 한계로 9개부서 별관 또는 청사 밖 별도시설로 분산배치(최대 2km 이상 이격)
• 연계민원 처리시 민원 불편 호소

주차면수 절대부족

• 민원주차 가능면수 37면(장애인, 임산부 전용 포함)으로 민원 집중 시간대 또는 행사 개최 시 주차불가에 따른 민원인 불편호소
• 청사인근 도로 불법주차 만연으로 통행불편 및 교통난 가중

남해군 노후청사:남해군 노후 청사가 신중한 검토와 군민들의 뜻을 모아 신청사로 거듭납니다 / 1959년 건축 안전도d등급 청사건립 기금 적립:남해군은 2001년 조례 재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75억원을 적립했습니다 / 2001년 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2022년 675억원 청사건립 공론화 과정:2018년 본격적인 준비과정을 거쳐 2019년, 다양한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 2018년 -의견수렴 -대상지 사전검토, 2019.01~05 - 토론회 - 군민의견청취, 2019.06~09 - 추진위원회 토론 군민불편 해소방안:주차문제와 도심내 접근성 문제 등 여러 문제를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미래 주차공간 준비(기존 52대, 설계 236대, 향후 400대) -지하주차장 설치 -주차장 확보(최대 400여대) -청사 진입로 확장 -청사주변 3면도로 확장 -신축 후 이주, 업무공백 최소화 청사부지 선정 이유:신청사는 군민을 위한 문화공간 제공과 도심 내 중심 역할을 할 계획입니다 -어디서든 도보접근 용이 -원도심보호 및 상권활성화 -옛 동헌터에 위치, 역사성 계승 청사신축 부지결정:남해군 청사신축추진위원회가 여러차례 토론과 현지견학을 통해 "현청사부지 확장"을 건의 남해군, 남해군의회 공동 '현청사부지 확장'결정

민원편의향상 -원스톱 민원처리가 가능한 복합민원실 운영 -유관기관 유치 다목적 문화공간 조성 -군민홀, 다목적 광장 조성 -느티나무 보호수 보존 -남해읍성 등 옛 자취 복원을 통한 역사적 정체성 확보 도심의 주차난해소 -청사 내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 기존52대→설계 236대→향후 400여대 -차량이용 주민, 민원인 청사 주차 후 도보이동 청사 진출입로 확장 -청사 진출입로 확장 및 접근성 개선 -도시의 쾌적성, 주민불편 해소